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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영입니다.

먼저, 보안인 팀블로그에 저의 포스팅도 일조를 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정보보호 블로그인 보안인 팀블로그의 기고자로써 되지 않는 실력으로 난잡한(!?) 포스팅을 기고하게 되어 부끄럽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간단히 (뭐 소개할 것도 별로 없는데 막상 쓰자니 부끄럽네요..) 소개하자면,

저는 원래 개발자였습니다. 제 19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열심히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던 도중, 저에게 많은 통찰력을 불어넣어 주신 귀인 덕분에, 기획 일과 설계 일을 위주로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될 군복무 문제에서, 전산 관련 특기를 찾던 도중 CERT에 대해 알게 되었고, 육군CERT에 지원하여 당당하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군에 약간 늦게 입대한 편이고, 지금이 아니면 인생이 많이 꼬일것(!?) 같다는 걱정에, 너무나 절실해져서, 입대 두달전에 있는 면접에 미리 삭발을 하고 면접에 임했습니다.. 하하 지금 생각해도 그런분은 동기들중에도 저밖에 없더군요. 면접관님이 그런점이 맘에 들었는지 합격시켜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2009.09~2011.07 육군 8군단 CERT에서 근무하며 정보보호에 대한 기초와 지식을 차례대로 쌓아가고 있던 도중 육군 해킹방어대회에 대한 공문을 보게 되었고, 제 1회 사이버전 시나리오 공모전의 정보를 알게 된 저는, 남몰래 생각해왔던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습니다. 이때가 일병때였을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당돌한 일병이었네요.

운이 참 잘 따라 주었는지, 육군 이래 처음으로 병사가 단독으로 국방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부대의 이름을 드높여 무지막지한 포상휴가에 대한 꿈에 부풀어 있었으나!!








당시에 있었던 천안함 폭침사건에 묻혀 조용히 넘어가게 되었습니다..ㅜㅜㅜㅜ





군생활을 하며 짬짬히 잠을 줄여가며 SIS1급 공부도 열심히 하여 필기는 합격하였으나, 엄청나게 준비했던 실기시험을 보러가는 휴가가..!!










당시에 있었던 연평도 피격사건으로 인해 휴가가 짤려 실기시험을 미루게 되었습니다...ㅜㅜㅜ  



참 다사다난했던 군생활이네요,

 아..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저의 블로그에서는 '사이버전'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 '국방분야'에 대한 사이버전 이야기와,'민간분야'에 대한 사이버 공격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것을 더 궁금해 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다음부터 알찬 내용 가득한 포스팅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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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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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재근 2011.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기대됩니다. 두가지 이야기 모두 궁금해요!!

    • Favicon of http://boanin.tistory.com BlogIcon 리츄 2011.08.1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재근씨!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이야기를 따로따로 진행해 나갈까요? ㅎㅎ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agenda2012.org/ BlogIcon 2012 agenda herlitz 2012.06.2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A writer of fiction lives in fear. Each new day demands new ideas and he can never be sure whether he is going to come up with them or not.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2012 agenda herlitz, do you?